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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낮 12시47분쯤 경북 포항시 흥해읍 용천리의 아스콘 제조업체인 D유화에서 유화아스팔트 저장탱크의 펌프가 고장나 아스팔트유 9000리터가 주변 농경지 등으로 누출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시 관계자들이 아스팔트유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이 사고로 주변 농경지 등 약 330㎡가 오염되는 피해가 발생했다.2018.1.14/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