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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위안화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0.06p(0.04%) 오른 163.88원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당국이 올해 들어 위안화 절상을 단행하면서 고시 위안화 가치가 1년8개월 만에 최고로 치솟았다. 중국 당국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24% 내린 6.4920위안으로 고시했다. 2018.1.3/뉴스1 pho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