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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희망찬 새해로'

2017/12/31 15:35 송고   

(진도=뉴스1) 장수영 기자 = 전남 진도군 세방낙조에서 진돗개가 조련사와 호흡을 맞춰 훈련을 하고 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이다. 개는 1만5천년 동안 사람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가족으로 우리 곁에서 살고 있다. 새해 우리네 삶이 인간과 개의 관계처럼 신뢰와 화합으로 풍성해지기를 기원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진도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전자 분석 등의 기술을 이용해 진돗개를 보호·육성 하고 있다. 2017.12.31/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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