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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마스크 쓴 시민들

2017/12/30 12:34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미세먼지 나쁨이 이어지면서 이날 사상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부제, 사업장 조업 단축 등을 실시하는 것 이다. 2017.12.30/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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