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정노조와 노동조건 협의 타결
2017/12/22 16:21 송고
(서울=뉴스1)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이 22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노사협의회를 열고 제도개선, 근로조건 등 총 33개 안건을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7.12.22/뉴스1 photo@news1.kr
(서울=뉴스1)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이 22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노사협의회를 열고 제도개선, 근로조건 등 총 33개 안건을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7.12.2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