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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건배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2017.12.13/뉴스1 ne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