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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 2리 권 모씨(70)가 13일 오후 지진으로 파손된 자신의 집을 바라 보고 있다.곡강2리는 지난달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 진앙지와 불과 1km정도 떨어져 있다.2017.12.13/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