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예술전 '혼종생명을 위한 진혼곡' 전시 전경②
2017/12/12 13:46 송고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NMARA(뉴미디어아트연구회, 엔마라) 스페이스 '동재'(東齋)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고택 중 사랑채를 개보수한 한옥이며 미디어아트 상설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다원예술 전시 '혼종생명을 위한 진혼곡'이 지난 11월30일 서울 NMARA 스페이스 '동재'에서 개막해 2018년 2월28일까지 이어진다. 2017.12.12/뉴스1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