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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하러 왔어요'

2017/11/24 16:17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공업고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자원봉사자가 할머니에게 먹을거리를 전달하고 있다. 포항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신지현(30세)씨는 포항 일월로타리클럽 직원으로 '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통해 이재민들의 고통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2017.11.24/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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