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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문화주간 특별우표 4종 총 67만 2천장을 오는 21일 발행한다. 이번 우표는 ‘느린 우체통’을 주제로 발행됐다. ‘느린 우체통’ 은일반 우체통과 달리 6개월에서 1년이 지난 뒤에 배달해준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7.11.20/뉴스1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