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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19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감옥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 "일반 재소자들은 신문지 두 장 반을 붙인 방에서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신문지를 국감장 바닥에 깔아 드러눕고 있다. 2017.10.19/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