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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유해성 조기확보, 가습기살균제 사고 재발 막는다'

2017/10/17 12:06 송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류연기 환경부 화학안전기획단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화학물질 유해성 정보 조기 확보, 부처합동으로 중소기업 지원방안 마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중인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른 기업의 화학물질 유해성 등록을 지원하고 시험자료 생산·확보, 등록서류 작성 등 화학물질 등록 전과정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10.17/뉴스1 pr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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