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이원근-김태용-유인영 , BIFF 찾은 '여교사' 팀

2017/10/13 06:30 송고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원근(왼쪽부터), 김태용 감독, 유인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rnjs33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