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걸린 미 대사관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추모'
2017/10/03 11:31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에 라스베이거스 총기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현재까지 58명이 사망, 515명이 부상당했으며 사상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7.10.3/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