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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9일 오후 광주 서구 서광주우체국 앞에 마련된 故 이길연 집배원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故 이길연 집배원은 지난 5일 "두렵다. 이 아픈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사람취급 안하네 가족들 미안해"라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채 발견됐다.2017.9.19/뉴스1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