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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밭에서 남기는 축억

2017/09/07 14:23 송고   

(평창=뉴스1) 이찬우 기자 = 2016 평창효석문화제 개막 닷새인 7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카메라에 메밀꽃밭의 추억을 담고 있다. 이번 효석문화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이란 주제로 소설 속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축제는 10일까지 열린다. 2017.9.7/뉴스1 epr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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