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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메흐디 타레미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가 27일 오후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과 이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7.8.27/뉴스1 pho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