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선취골 주인공 양동현

2017/08/13 20:31 송고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3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 26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양동현이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7.8.13/뉴스1 bynaeil@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