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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발언 해명하는 김학철 의원

2017/07/23 00:46 송고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물난리 속 외유성 해외 연수를 떠났다 귀국한 김학철(충주1) 충북도의회 의원이 2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후 레밍발언에 관련해 해명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민을 레밍(집단 자살 나그네쥐)로 비유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2017.7.23/뉴스1 vin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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