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군사회담 무산 '유감'
2017/07/21 10:48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남북군사회담 무산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7일 군사분계선(MDL) 상 적대행위 중단 논의를 위한 남북 군사회담(7월21일) 개최를 제의했지만 북한의 '무반응'으로 불발됐다. 2017.7.21/뉴스1 kkorazi@news1.kr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남북군사회담 무산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7일 군사분계선(MDL) 상 적대행위 중단 논의를 위한 남북 군사회담(7월21일) 개최를 제의했지만 북한의 '무반응'으로 불발됐다. 2017.7.21/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