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정규직화'
2017/07/18 10:49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우편지부 노조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 1만 2천명 비정규직의 실질적 정규직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국우편지부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와 국가공무직 직제 전환, 집배인력 증원 등 공통요구안을 제안했다. 2017.7.18/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