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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 못한 미방위 전체회의...자유한국당 4명만 참석

2017/07/17 15:42 송고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의원들의 불참으로 개의되지 못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은권 자유한국당 의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 자유한국당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결정과 우정사업본부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의 철회 이유를 묻기 위해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회의 소집을 요구한 바 있으나 오후에도 정원 못 미치는 자유한국당 미방위 소속 4명만 참석해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2017.7.17/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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