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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롯데월드(대표 박동기)가 연평해전 전사장병 가족 20명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초청하는 <드림티켓> 행사를 지난 22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월드가 연평재단과 함께 제2연평해전 참전 전사자 가족에게 그 고귀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롯데월드 제공)2017.6.23/뉴스1 skit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