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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살처분 중심 방역은 한계…예방백신 도입해야"

2017/06/12 12:34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원복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가 12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백신 사용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대표는 "열악한 사육 환경이 AI의 발생을 부추기고 있어 AI생매장 살처분 처벌조항을 마련하고, 구제역처럼 AI 사전예방백신을 사용해 AI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6.1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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