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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주씨에게 사과하는 김이수 후보자

2017/06/08 15:15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배용주씨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1979년 군 법무관으로 입대한 김 후보자는 5.18 광주민주항쟁 당시 시민군이 탄 버스를 몰고 경찰관 4명을 숨지게 한 운전기사 배씨에게 사형을 선고한 군사재판에 참여했다. 2017.6.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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