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이동원 기자 = 2017 FIFA U-20 월드컵 조별예선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전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승모가 훈련시작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격파한 잉글랜드와 함께 A조 공동 1위로 나섰다. 23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잡으면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 지을 수 있다. 2017.5.22/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