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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인이 9일(현지시간) 파리의 미용실에서 한 시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마크롱 당선인은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66.1%를 득표하여 33.9%의 극우 국민전선 마린 르펜을 크게 눌렀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