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인증샷'
2017/05/09 14:07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서울 서대문구 창서초등학교에 마련된 신촌동 제5투표소에서 친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들이 투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선관위는 오후 1시 전국 투표율이 55.4%로 지난 18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10.1% 포인트나 높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의 투표 마감 시간은 역대 대선과 달리 오후 6시가 아닌 저녁 8시까지다. 2017.5.9/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