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함 철저히 보안'
2017/05/09 13:58 송고
(과천=뉴스1) 오장환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종합상황실에 마련된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율이 70~80%에 이를 것이며 선거 다음날인 10일 오전 2시쯤 대통령 당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2017.5.9/뉴스1 5zz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