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투표행렬
2017/05/09 13:45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서울 서대문구 창서초등학교에 마련된 신촌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선관위는 오후 1시 전국 투표율이 55.4%로 지난 18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10.1% 포인트나 높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의 투표 마감 시간은 역대 대선과 달리 오후 6시가 아닌 저녁 8시까지다. 2017.5.9/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