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담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7/05/08 22:32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홍대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을 도왔던 딸 유담양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유승민 후보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2017.5.8/뉴스1 psy5179@news1.kr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홍대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을 도왔던 딸 유담양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유승민 후보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2017.5.8/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