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사태' 소신 발언하는 유담
2017/05/06 14:32 송고
(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성희롱 사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5일 유담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집에서 붙잡아 조사한 뒤 불구속 입건하고 추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7.5.6/뉴스1 5zz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