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큐리-은정, '레드카펫 방불케 하는 사전 투표소'
2017/05/05 11:30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티아라 효민, 큐리, 은정이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전 서울 청담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첫 시행된 사전투표가 대선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사전투표소 장소를 확인 할 수 있다.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