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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동-유담 사전투표

2017/05/04 14:26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아들 유훈동씨 부부(오른쪽)와 딸 유담양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17.5.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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