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제1투표소에서 이강덕 시장이 부인 최혜련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으며 오늘과 내일(5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첫 시행된 사전투표가 대선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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