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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중도·보수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원탁회의에서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범사련은 이날 마지막 원탁회의에서 사실상 단일화가 무산됐다고 판단, 참석자 거수투표를 통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 2017.5.3/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