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주승용 의원 “공기업 특혜취업 비리 국정조사 검토”
2017/04/25 15:29 송고
(충북ㆍ세종=뉴스1) 장천식 기자 = 국민의당 주승용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등 국회의원 8명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해 25일 오후 한국고용정보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 등의 특혜취업 의혹에 대해 국민의당은 다른 당과 연계해 공기업 특혜취업 비리에 대해 조사해나가며 국정조사까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4.25/뉴스1 jangcspr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