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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친 이스라엘 로비단체인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