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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도착한 유승민

2017/03/26 16:48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유 의원은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국민정책평가단의 투표에서 4연승을 하며 승기를 굳히고 있다.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017.3.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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