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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도부 '대선을 위해'

2017/03/26 15:08 송고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6일 서울 마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 후보선출 위한 경선 현장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맹우 사무총장, 김광림 선관위원장, 인 비대위원장, 정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2017.3.26/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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