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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주변에 배치된 경찰차량

2017/03/23 18:57 송고   

(창사(중국)=뉴스1) 이동원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23일 중국 창사 허룽스타디움 주변에서 중국 팬들이 경기장 입장을 기디리고 있다. 이번 한중전은 주한미군 사드 배치와 중국의 보복 조치로 양국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열리는 만큼 양국 응원단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우려된다. 2017.3.23/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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