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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72일째... '기다림의 손편지'

2017/03/22 15:37 송고   

(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세월호 선체에 대한 시험인양에 들어간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학생들이 손편지를 쓰고 있다. 정부는 이날 시험 인양이 성공하면 본인양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인양에 들어가면 세월호 선체는 오늘밤 8~9시쯤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3.22/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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