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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준비로 분주한 선관위

2017/03/15 16:52 송고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공식 결정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분주하다. 15일 오후 대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선거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며 회의를 하고 있다. 2017.3.15/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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