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최종변론...'팽팽한 긴장감'
2017/02/27 10:12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둔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바리케이트를 놓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최종변론을 마치면 탄핵소추 의결서가 접수된 지 80여 일 만에 선고를 위한 재판관 평의에 들어간다. 2017.2.27/뉴스1 kkorazi@news1.kr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둔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바리케이트를 놓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최종변론을 마치면 탄핵소추 의결서가 접수된 지 80여 일 만에 선고를 위한 재판관 평의에 들어간다. 2017.2.27/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