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8인 체제로
2017/02/01 10:18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전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퇴임으로 8인 체제로 재편돼 오른쪽 자리가 비어있다.2017.2.1/뉴스1 pjh2580@news1.kr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전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퇴임으로 8인 체제로 재편돼 오른쪽 자리가 비어있다.2017.2.1/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