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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터트린 아이 달래는 리퍼트 대사

2017/01/20 14:24 송고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VIP라운지에서 가진 출국 전 마지막 기자 간담회에서 아이가 울자 "애기 아주 슬퍼요"라고 말한 뒤 달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을 떠나 슬프지만 앞으로 계속 한미관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2017.1.20/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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