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판정 자리한 서석구 변호사
2017/01/17 15:04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근혜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6차 변론에는 연락두절인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해외체류 중인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대부분의 증인이 불출석했다. 2017.1.17/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