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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출석하는 이영선 행정관

2017/01/12 10:20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행정관은 박 대통령과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일정을 관리하고 두 사람의 연락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1.12/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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