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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는 박한철 헌재소장과 이정미 재판관

2017/01/10 11:22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이정미 재판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7.1.10/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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