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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정에 들어선 재판관들

2017/01/05 11:08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공개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재판관 9명 전원이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7.1.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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